☑️ 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부터 K-패스에 추가된 정액형 환급 제도로, 기준금액을 초과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.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차이, 지역별 기준금액, 그리고 신청 방법을 정리해봅니다.
🚩 함께 많이 읽어본 글
🌈 속도∙신호위반 과태료 조회하기
📌 주정차 위반 조회 및 알림신청하기
✅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조회하기
모두의 카드 정액권이란
모두의 카드는 K-패스의 기존 정률 환급 방식에 정액형 환급을 새롭게 추가한 제도입니다.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준금액까지만 본인이 부담하고, 초과한 금액은 전액 환급되는 구조입니다.
- 기본형(기존 K-패스): 이용 금액의 20%에서 53.3%를 정률 환급
- 모두의 카드 일반형: 1회 이용요금 3천 원 미만인 시내버스, 지하철 등 기준금액 초과분 100% 환급
-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: 광역버스, GTX 등 1회 이용요금 3천 원 이상 수단 포함, 기준금액 초과분 100% 환급
국토교통부 안내에 따르면 매월 기본형, 일반형, 플러스형 세 가지를 자동 비교한 뒤 가장 유리한 금액 1가지만 환급됩니다. 이용자가 직접 선택할 필요가 없어서 사실상 대중교통을 많이 탈수록 알아서 혜택이 커지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.
모두의 카드 신청하기
기존 K-패스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. K-패스가 없는 경우에는 아래 절차를 따릅니다.
-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, 또는 은행 영업점에서 K-패스 카드를 발급받습니다
- K-패스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
- 발급받은 카드를 K-패스에 등록합니다
-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다음 달에 자동 환급됩니다
현재 발급 가능한 카드사는 신한, 국민, 하나, 농협, 우리, 삼성, 기업, BC, 현대, 경남은행, 토스뱅크, 티머니 등 총 27곳입니다.
카드 발급 후 K패스에 등록하기
K패스 카드를 발급받았다면 꼭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카드 등록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
- 아래 k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며 카드 등록하기
- k패스 앱에서 카드 등록하기
위 버튼을 눌러 k패스 홈페이지에서 케이패스 카드를 등록하세요
K패스 앱에서 카드 등록하기
k패스 앱에서도 카드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. 아래 앱 설치 또는 실행 버튼을 눌러 k패스 앱에서 카드를 등록하세요.


위 버튼 중 스마트폰 기종에 맞는 버튼을 눌러 k패스 앱을 설치 또는 실행하여 카드를 등록하세요
🌈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
👉 국내 모든 카드사별 k패스 카드 종류 확인
지역별 기준금액 확인하기
모두의 카드는 전국을 4개 지역으로 나누고, 대상에 따라 기준금액을 차등 적용합니다. 기준금액이 낮을수록 적은 교통비부터 환급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합니다.
일반형 기준금액
- 수도권: 일반 6.2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5.5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4.5만 원
- 일반 지방권: 일반 5.5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5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4만 원
- 우대지원지역: 일반 5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4.5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3.5만 원
- 특별지원지역: 일반 4.5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4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3만 원
플러스형 기준금액
- 수도권: 일반 10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9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8만 원
- 일반 지방권: 일반 9.5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8.5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7.5만 원
- 우대지원지역: 일반 9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8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7만 원
- 특별지원지역: 일반 8.5만 원, 청년 및 2자녀 및 어르신 7.5만 원, 3자녀 이상 및 저소득 6.5만 원
대광위 발표에 따르면 지방 대중교통 인프라 여건과 인구 감소 등을 고려해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.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 농어촌 지역은 기준금액이 가장 낮기 때문에 적은 교통비로도 환급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조입니다.
적용 교통수단과 주의사항
모두의 카드가 적용되는 교통수단은 도심 대중교통에 한정됩니다.
시내버스, 마을버스, 지하철, 신분당선, GTX가 포함되며, 거주지 외 다른 지역을 방문하여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됩니다. 다만 KTX, SRT 등 고속철도와 시외버스, 고속버스는 현재 제외되어 있습니다. 장거리 이동이 잦은 이용자에게는 아쉬운 부분인데, 한국교통안전공단 측에서 철도와 시외버스까지 확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어 향후 변화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또한 1인 1카드 원칙이 적용됩니다. 한 카드로 여러 명이 탑승하면 본인 1인 요금 기준으로만 환급이 계산됩니다.
FAQ
모두의 카드와 기존 K-패스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?
동시에 받을 수는 없습니다. 매월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기본형 정률 환급, 일반형, 플러스형 중 가장 유리한 금액 1가지만 지급됩니다.
KTX나 고속버스도 모두의 카드 환급 대상인가요?
현재는 제외되어 있습니다. 시내버스, 마을버스, 지하철, GTX, 신분당선이 적용 대상이며, 고속철도와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는 포함되지 않습니다. 다만 향후 확대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다른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환급이 되나요?
됩니다. 모두의 카드는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참여하고 있어, 거주지 외 다른 지역에서 이용한 대중교통비도 동일하게 환급 대상에 포함됩니다.
🌈 함께 읽어보면 좋은 정보





